2009년 10월 05일
사실은 간만에 영양가 있는 포스팅이 있을 뻔했습니다.

지난주에 학교에서 상당히 흥미로운 것을 봤었지요.
일본의 문화콘텐츠와 관련한 특강이었는데, 일본 요괴가 현대 일본 문화 원형으로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뭐, 그런 주제였습니다.
꽤나 두근두근해서 갔지요.
초청된 분도 일본에서 요괴학에 권위자 (라지만 일본에서도 요괴학은 낮설고 무시당하는 편이라더군요) 였습니다.
그런데 왜 포스팅을 안했냐고요?
가보니,
자비없는 무통역 특강이었습니다.
OTL;;
덧. 나눠준 요약 유인물도 100%일본어. (컥)
# by | 2009/10/05 09:42 | 잡담평원 | 트랙백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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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역이라니....orz...
뭔가 아주 심히 난감한 상황이 벌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