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02일
V FOR VENDETTA 브이 포 벤데타
ALAN MOORE, DAVID LLOYD / 정지욱 옮김 / VERTIGO, 시공사 / 초판1쇄 / 읽은 날짜 기억안남;
멋지다.
영화는 못 봤지만, 네타를 당해 결말 장면은 아는데, 그것과 원작은 달랐다. 솔직히... 결말은 영화가 더 포스있는 것 같다;;
네타당한 내용이 맞다는 말이다.
그래도 음울한 내용과 브이의 성격은 매력적이다. 아마 영화판은 헐리우드 식으로 순화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음, 영화가 원작을 망쳤다는 말도 이해가 간다. 이 내용 그대로는 영화가 안나왔을게 뻔하달까^^
...그래도 궁금해진다. DVD빌려봐야할까.
여하튼 일본식 만화와는 다른 이 미묘한 분위기가 독특하고 매력적이다.
뭐랄까, 전반적으로 저스티스에 비해 (나온 때나 유행도 있어서) 그림은 미묘하게 느껴지지만 분위기에는 적절하고,
내용으로는 더 마음에 든다. 번역이 다소 직역의 느낌은 있지만, 이 만화에서는 나름 어울리는 느낌도 있고 :)

멋지다.
영화는 못 봤지만, 네타를 당해 결말 장면은 아는데, 그것과 원작은 달랐다. 솔직히... 결말은 영화가 더 포스있는 것 같다;;
네타당한 내용이 맞다는 말이다.
그래도 음울한 내용과 브이의 성격은 매력적이다. 아마 영화판은 헐리우드 식으로 순화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음, 영화가 원작을 망쳤다는 말도 이해가 간다. 이 내용 그대로는 영화가 안나왔을게 뻔하달까^^
...그래도 궁금해진다. DVD빌려봐야할까.
여하튼 일본식 만화와는 다른 이 미묘한 분위기가 독특하고 매력적이다.
뭐랄까, 전반적으로 저스티스에 비해 (나온 때나 유행도 있어서) 그림은 미묘하게 느껴지지만 분위기에는 적절하고,
내용으로는 더 마음에 든다. 번역이 다소 직역의 느낌은 있지만, 이 만화에서는 나름 어울리는 느낌도 있고 :)
좋은 밤입니다. 런던.
제 소개를 해야 하겠지만 사실 저는 이름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저를 '브이'라고 부르셔도 됩니다.
제 소개를 해야 하겠지만 사실 저는 이름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저를 '브이'라고 부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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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2/02 14:15 | ┗독서목록 | 트랙백(1)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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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V for Vendetta!!! 현실 세계의 암울한..
유명한 Alan Moore의 V for Vendetta를 구입한게 올해 초.. 그리고 거의 2개월동안 V for Vendetta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그만큼 강렬하고 지독하다.. 이를 원작으로 하는 워쇼스키 형제가 감독한 동명의 영화도 있었고, 그 영화도 그냥 나쁘지 않게 봤다. 그런데 원작을 보고나니 영화는 정말 부족하다는 생각을 한다. 무엇보다 절묘한것은 현재 사회의 모습을 절묘하게 대놓고 꼬집고 있다. 영국은 운명이라는 컴퓨터를 두뇌로......more
헐리우드식 결말인듯 합니다..^^
전 원작의 결말이 더 많은것을 이야기해주는듯 해서 더 맘에 드네요..^^
영화는 너무 많은것을 단순화한듯 해서 정말 아쉽습니다..
그래도 분위기는 참 잘살렸지요..^^
저도 원작을 더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