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식바톤 - 카레너구리



괴식을 만들어 먹어보고 그것을 설명, 평가하는 바톤입니다.
바톤은 총 다섯 문항으로 구성됩니다.
1. 이름
2. 재료
3. 제작법
4. 평가
5. 개선점


그럼, 첫 시작은 <카레너구리>로 해보겠습니다!



1. 이름 : 카레너구리

2. 재료 : 먹다남은 카레 적당량, 너구리 1봉

3. 제작법 :
 1단계 - 먹다남은 카레에 물을 적당량 투입한다.
 2단계 - 너구리의 스프를 적당량 투입하고 휘휘 저어준다. 건더기는 다 넣는다.
 3단계 - 다시마는 넣지 않는다.
 4단계 - 혼합액체를 끓인다.
 5단계 - 면을 넣는다. 혼합액체의 끓는점은 일단 물보다 높으므로 끓이는 시간에 유의한다.

4. 평가 : 남에게 대접하면 얻어맞을 것 같다.

5. 개선점
 스프를 넣은 것이 에러라고 생각된다.
 차라리 면은 그냥 삶아서 물을 빼고 카레에 비벼먹는 게 좋았을 것 같다.
 물론 그렇게 하면 단순히 카레비빔면이지만... 그쪽이 더 식품에 가까울 것이다.


바톤이라고 해놓고 이 글 하나로 끝난다면 너무 슬픈 일입니다.
괴식에 도전할 용자들이여! 트랙백을 걸어주세요!


바톤은 당신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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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풀잎열매 | 2008/11/25 13:47 | 바톤헛간 | 트랙백(1) | 덧글(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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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단순함의 지향. 쉼터 at 2008/11/25 14:25

제목 : 괴식바톤 - 밋밋하게 만들어 보는 간장 풍 마요네즈..
괴식바톤 - 카레너구리 풀잎이의 바톤을 받습니다.. 처음받는 바톤이지만 뭐... 1. 이름2. 재료3. 제작법4. 평가5. 개선점 라고 하죠? 사진 첨부는 미관상 포기합니다. 집에 고명이라곤 올릴게 없어서...(맞는다.)1. 이름 : 밋밋하게 만들어 보는 간장 풍 마요네즈 비빔밥.(실제 마요라가 집어넣는 만큼은 아니다.)2. 재료 : 마요네즈.(많으면 맛있다.), 간장(약간 짜게 그렇지 않으면 마요네즈의 맛에 묻......more

Commented by 유시 at 2008/11/25 13:58
음.....고기 없는 카레(두부를 넣어서.)에 도전을...?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8/11/25 17:38
유시 님// 오옷, 해보시는겁니까-?
Commented by 유시 at 2008/11/25 18:10
오늘은 무리고...다음에 도전하죠.
야채 카래해달라는 꼬맹이가 있어서...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8/11/25 18:11
유시 님// ...오오오!
Commented by 유시 at 2008/11/25 18:14
야채카레는 제가 알기로 괴식은 아닌거로....착각일지 몰라도 이미 있는 음식인거 같네요.
다만 두부카레는...............(전대미문)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8/11/26 13:51
유시 님// 두부카레...흐흐;;;
Commented by Plain at 2008/11/25 14:10
이걸 달어 말어... (브라우저가 이상한가 이글루폰트가 왜 이상하게 보이지..) 나야 뭐 마요라지만. 다이어트중,.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8/11/25 17:38
Plain// ...다이어트?
Commented by 유리피안 at 2008/11/25 14:24
칫. 과식으로 봐서 냉큼 들어왔는데 말이죠.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8/11/25 17:39
유리피안 님// 과식을 바라신 겁니까...? 조만간 해볼까요? (야)
Commented by 나랏미르 at 2008/11/25 14:40
제가 맛을 본 것 중에서만 따지자면 가장 괴식은 역시 뿌셔뿌셔 끓인게.......ㅠㅠ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8/11/25 17:39
나랏미르 님// 실물은 모르지만 명성이 자자한 그것 말이군요;;
Commented by 세오린 at 2008/11/25 15:09
저도 과식으로 봐서[...] 랄까 생긴 건 맛나게 생겻네요 /ㅂ/ <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8/11/25 17:39
세오린 님// 실물은 좀 무섭습니다 ;ㅅ;
Commented by 악몽의현 at 2008/11/25 15:09
괴식이라..... 우유 전자랜지에 돌린 것. 그리고.... 뭔가 혼합한 음료인데... 마시고 기억이 끊긴듯...[먼산]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8/11/25 17:40
악몽의현 님// 나조잼이라도 들었는가요;;;
Commented by AI매지션 at 2008/11/25 15:30
전력으로 거절하겠습니다!!!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8/11/25 17:40
AI매지션 님// 꼭 가져가주세요! (어?)
Commented by 티르 at 2008/11/25 15:58
신성한 카레로 무슨 짓이냣!!!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8/11/25 17:40
티르// 룰루루루~
Commented by 프티제롬 at 2008/11/25 17:25
라면과 3분카레는 의외로 속성이 좋죠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8/11/25 17:40
프티제롬 님// 면만 삶아서 카레입니까....으음.... (너구리 스프는 지옥이더군요 ;ㅛ;)
Commented by SCV君 at 2008/11/25 17:58
과식으로 봤습니다.. 으음;;
무서운 바톤이네요(...)

저는 항상 식재료가 모자르기에 패스입니다;;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8/11/25 18:09
SCV君 님// 도전적 식생활을 하기엔 보급이 모자르시군요 ;ㅠ;
Commented by 9月32日 at 2008/11/25 19:06
흐음.. 주말 말고는 집에서 저녁만 먹기 때문에 하기 좀 어렵겠군요, 이 바톤;;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8/11/26 13:52
9月32日 님// 아쉽군요^^
Commented by Uglycat at 2008/11/25 20:12
졸깃쫄깃~ 오동통통~ 카레 너구리~~~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8/11/26 13:52
Uglycat 님// 뭐, 뭔가 그럴싸한 느낌이;;
Commented by 린쿠 at 2008/11/25 21:01
저는 바톤 도주!!!!!!!!!!!!!!!!!!!!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8/11/26 13:52
린쿠 님// ...서세요! (어이어이)
Commented by 린쿠 at 2008/11/26 15:21
서지 않을 태다!!!!!
크핳하하하하핳하하핳하
Commented by 코로시야 at 2008/11/25 21:42
참치통조림과 팽이버섯 나초칩(과자)를 함께 볶아보는건 어떨까요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8/11/26 13:52
코로시야 님// 임상시험(?) 결과 기다려보겠습...(퍽)
Commented by 유자나무 at 2008/11/25 23:38
이걸 정녕 넘겨받아야 한단 말인가...
주말에 한번 시도해볼까나...(랄까, 워낙에 요리를 못해서 뭘 만들든 괴식이 될거같은 느낌이..)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8/11/26 13:53
유자나무 님// 저도 하기만 하면 대체로 괴식이 되더군요;
Commented by 콜럼바인 at 2008/11/26 12:19
넘겨 받고 싶지만 기숙사생이라 요리할 곳이 털썩..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8/11/26 13:53
콜럼바인 님// 주방이 없나보군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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