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도에 생산된 금성의 CD플레이어 겸 카세트 겸 라디오 기기인 CD-355가 집에 있었습니다.
(아, 너무 옛 기기라 그런지 인터넷 검색해도 안나오는군요;;;;)
망가진 거 버리는 겸에... 완전 해체를 시켰는데요....
그 중에서 스피커를 분해해다가 안쓰는 (싸구려) 이어폰 줄을 잘라다 이어서 mp3에 먹여봤습니다.

요런 꼴이 됐습니다 >w<;;;
스카치 테이프로 회로를 연결한데다 쓴 이어폰 줄도 단선기미가 있던 놈이라 불안불안하지만...
이야, 소리가 나긴 나더군요.
고장나고 나서는 소리도 안났는데 아무래도 내부 단선이었던 모양입니다 :)
뭐, 저렇게 만들긴 했지만...
막상 크게 쓸 곳은 없지요^^;;
크기야 크지만 물건이 물건인만큼 그렇게 좋은 소리를 내는 것도 아니라서요-_-a
(아, 너무 옛 기기라 그런지 인터넷 검색해도 안나오는군요;;;;)
망가진 거 버리는 겸에... 완전 해체를 시켰는데요....
그 중에서 스피커를 분해해다가 안쓰는 (싸구려) 이어폰 줄을 잘라다 이어서 mp3에 먹여봤습니다.

스카치 테이프로 회로를 연결한데다 쓴 이어폰 줄도 단선기미가 있던 놈이라 불안불안하지만...
이야, 소리가 나긴 나더군요.
고장나고 나서는 소리도 안났는데 아무래도 내부 단선이었던 모양입니다 :)
뭐, 저렇게 만들긴 했지만...
막상 크게 쓸 곳은 없지요^^;;
크기야 크지만 물건이 물건인만큼 그렇게 좋은 소리를 내는 것도 아니라서요-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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