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7일
무료 포토샵(?) Paint.NET.3.31 사용기
대체로 이미지 편집을 하는데 있어 포토샵이나 그림판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간단한 일에는 그림판,
좀 복잡한 작업이면 포토샵이죠.
그러나 포토샵을 쓴다는 것은 일반인에게는 99% 불법복제로 쓴다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포토샵은 그 정도가 대단해서- 이제는 하위버전이 된 7버전 같은 경우에는 빛의 루트-포탈- 같은 곳에서도
손쉽게 구할 수 있지요. 물론 프리웨어 이미지 편집기가 없지는 않지만 솔직히 포토샵은 레이어 기능 하나만 가지고도
어지간히 잘 만들어졌다는 프리웨어들을 가볍게 격침합니다. 물론 이제는 (지금은 무료인) 온라인 포토샵도 있긴 하지만....
어쨌거나 레이어 기능이 있는 프리웨어는 없는 걸까요?
티스토리 쪽에서 가능한 저작권을 지키며 블로그를 만드는 실험을 시작하며 프리웨어 편집기를 쓰기로 하고,
레이어 기능이 있는 Paint.NET.3.31을 이용해봤습니다.
미 워싱턴 주립대학의 학생들이 만들었다는 이 프로그램은 과연... 무료 포토샵으로 얼마나 강력할까요?
일단 이 프로그램은 가볍습니다.
설치용 파일이 고작 1.5MB 정도거든요. 물론 더 가벼운 프리웨어들이 있긴 하지만-
그들은 레이어가 안되죠.
그러나 이 가벼운 프로그램에는 한가지 골치아픈 점이 있습니다.
닷넷 프레임워크 2.0 이상을 필수로 요구한다는 점입니다.
설치 자체는 별 문제 없습니다. 안 깔려있으면 설치하기전에 MS쪽으로 링크되는 페이지로 갈 수 있거든요.
그러나 닷넷 프레임워크를 싫어하신다거나, 짜증나시면...
이 프로그램은 포기해야합니다.
어쨌든 설치하고나면 반가운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다국어를 지원하는데 한국어도 지원한다는 점이죠!
물론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흔히들 세피아효과라고 불리는 필터가 암갈색으로 나오는 등 약간식 미묘하게 느껴지는 구석도 존재하지요.
그러나 충분히 사용하는데 불편할 정도의 오역은 없습니다.
클릭해서 보세요
깔끔한 구성. 포토샵과 유사한 점도 많다.
있을 것은 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내부에 윈도우를 띄우는 것이 아닌 우측 상단에 그림들이 모여있는 구성은 사람에 따라 불편한 구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별 문제는 없었지만요.
사용면에서 불편한 점은 드래그-드롭을 쓸 수 있는 장소가 별로 없다는 겁니다.
레이어 창만해도 포토샵처럼 드래그-드롭을 통해 순서를 바꿀 수 없습니다.
굉장히 불편한 점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깔끔하지만 실제 사용자에게 불편한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또한 미묘하게 기능이 부족합니다.
실제로 그다지 쓸 일이 없는 필터기능은 이상하게도 꽤 많습니다.
클릭해서 보세요
이런 필터까지 내장되어 있습니다.
예를들면 포토샵에 있는 선택영역의 확대, 축소라던가
키보드나 마우스로 선택영역을 움직일 수 없는 점 등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선택영역을 잘못 드래그하면 짤없이 다시 선택해야합니다)
결국 레이어 기능을 제외한 다른 기능을 포함하면,
이 프로그램만으로 포토샵을 대체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여겨집니다.
마지막으로, 묘하게 프로그램이 느린 느낌이 듭니다. 물론 포토샵도 가볍다고 할 프로그램은 아닙니다만,
동시에 많은 그림을 띄우면 수가 늘수록 포토샵에 비해 미묘하게 느린 느낌이 들더군요.
그다지 복잡한 작업을 하지 않는다거나, 오기로라도 저작권을 지키고 싶다던가, 레이어 기능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시면
이 프로그램을 추천하겠지만, 불법에 별 유감이 없고 쉽게 포토샵을 구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이 프로그램은 큰 매력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에서 줄줄이 늘어놓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이 프로그램은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티스토리를 위해 이 프로그램을 당분간 쓸 생각입니다 :D)

그야말로 간단한 일에는 그림판,
좀 복잡한 작업이면 포토샵이죠.
그러나 포토샵을 쓴다는 것은 일반인에게는 99% 불법복제로 쓴다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포토샵은 그 정도가 대단해서- 이제는 하위버전이 된 7버전 같은 경우에는 빛의 루트-포탈- 같은 곳에서도
손쉽게 구할 수 있지요. 물론 프리웨어 이미지 편집기가 없지는 않지만 솔직히 포토샵은 레이어 기능 하나만 가지고도
어지간히 잘 만들어졌다는 프리웨어들을 가볍게 격침합니다. 물론 이제는 (지금은 무료인) 온라인 포토샵도 있긴 하지만....
어쨌거나 레이어 기능이 있는 프리웨어는 없는 걸까요?
티스토리 쪽에서 가능한 저작권을 지키며 블로그를 만드는 실험을 시작하며 프리웨어 편집기를 쓰기로 하고,
레이어 기능이 있는 Paint.NET.3.31을 이용해봤습니다.
미 워싱턴 주립대학의 학생들이 만들었다는 이 프로그램은 과연... 무료 포토샵으로 얼마나 강력할까요?
일단 이 프로그램은 가볍습니다.
설치용 파일이 고작 1.5MB 정도거든요. 물론 더 가벼운 프리웨어들이 있긴 하지만-
그들은 레이어가 안되죠.
그러나 이 가벼운 프로그램에는 한가지 골치아픈 점이 있습니다.
닷넷 프레임워크 2.0 이상을 필수로 요구한다는 점입니다.
설치 자체는 별 문제 없습니다. 안 깔려있으면 설치하기전에 MS쪽으로 링크되는 페이지로 갈 수 있거든요.
그러나 닷넷 프레임워크를 싫어하신다거나, 짜증나시면...
이 프로그램은 포기해야합니다.
어쨌든 설치하고나면 반가운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다국어를 지원하는데 한국어도 지원한다는 점이죠!
물론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흔히들 세피아효과라고 불리는 필터가 암갈색으로 나오는 등 약간식 미묘하게 느껴지는 구석도 존재하지요.
그러나 충분히 사용하는데 불편할 정도의 오역은 없습니다.

깔끔한 구성. 포토샵과 유사한 점도 많다.
있을 것은 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내부에 윈도우를 띄우는 것이 아닌 우측 상단에 그림들이 모여있는 구성은 사람에 따라 불편한 구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별 문제는 없었지만요.
사용면에서 불편한 점은 드래그-드롭을 쓸 수 있는 장소가 별로 없다는 겁니다.
레이어 창만해도 포토샵처럼 드래그-드롭을 통해 순서를 바꿀 수 없습니다.
굉장히 불편한 점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깔끔하지만 실제 사용자에게 불편한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또한 미묘하게 기능이 부족합니다.
실제로 그다지 쓸 일이 없는 필터기능은 이상하게도 꽤 많습니다.

이런 필터까지 내장되어 있습니다.
예를들면 포토샵에 있는 선택영역의 확대, 축소라던가
키보드나 마우스로 선택영역을 움직일 수 없는 점 등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선택영역을 잘못 드래그하면 짤없이 다시 선택해야합니다)
결국 레이어 기능을 제외한 다른 기능을 포함하면,
이 프로그램만으로 포토샵을 대체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여겨집니다.
마지막으로, 묘하게 프로그램이 느린 느낌이 듭니다. 물론 포토샵도 가볍다고 할 프로그램은 아닙니다만,
동시에 많은 그림을 띄우면 수가 늘수록 포토샵에 비해 미묘하게 느린 느낌이 들더군요.
그다지 복잡한 작업을 하지 않는다거나, 오기로라도 저작권을 지키고 싶다던가, 레이어 기능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시면
이 프로그램을 추천하겠지만, 불법에 별 유감이 없고 쉽게 포토샵을 구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이 프로그램은 큰 매력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에서 줄줄이 늘어놓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이 프로그램은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티스토리를 위해 이 프로그램을 당분간 쓸 생각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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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5/17 20:50 | 잡담평원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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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제가 봤던게 틀리지 않는다면 정품 가격이 100만원인가로 봤는데 말입니다..;;
....쿨럭;; 이런 프로그램도 있군요..
아쉬운점은 브러쉬하고 약간 무겁다는점?
hammer 님// 전 7.0 이상은 써보지는 않았는데 꽤 무거운가보군요;
포토샵을 대체할 고성능의 프로그램이 필요하면 GIMP나 Paint Shop, Painter 등의 전문 프로그램이 더 낫고, 이 프로그램은 XnView 같은 가벼운 후보정 어플리케이션에 비교하는게 나아보이네요.
후보정 어플리케이션으로 쓰기에는 좀 아까운 기능도 있는 것 같고요. 덧붙여 확실히 간단한 작업에서는 이것이 편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