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7일
한국소와 미국소의 비교.

클릭해서 봐주세요.
출처 : 루리웹
*이 동네는 어째서인지 취기 뉴스에 이런 것이 많이 올라오던데,
특성상 이 자료는 원출처에서는 금방 지워질 수도 있습니다. (저쪽에선 벌써부터 리플전이 벌어졌군요;;;)
추가 : 4월27일 1:33 이미 지워졌습니다. 빠르군요.
저 자료의 원출처는 표의 아래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일단 분명히 밝혀두는데, 저는 특정한 입장을 지지하기 위해서 이 글을 올린것이 아닙니다.
한국이든 미국이든 잘못되거나 미흡한 것이 있으면 보완되어야 할 뿐이죠.
또 한가지 분명히 해둘 것은,
이 비교는 한우와 미국소의 비교가 아니라 한국소와 미국소의 비교라는 것입니다.
(차이가 뭐냐고 물으신다면 전 그저 머리를 싸맬 수 밖에요;;;)
개인적인 의견을 밝힌다면, 저는 이번 미국소 수입조치에 반대합니다. 미국소의 광우병 위험은 둘째치고,
검역주권을 제대로 챙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어쨌거나 광우병 위험에 대해서는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자료입니다.
이 자료의 의미나 신빙성에 대해서는 각자가 판단할 일이지만, 완전히 거짓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항생제는 대강 알고 있었지만, 한국에서도 동물사료를 쓰고 있었군요. 거참...
# by | 2008/04/27 13:15 | 잡담평원 | 트랙백(3) | 핑백(1) | 덧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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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핵심사항만 요약해놓으니 사람들이 무슨 말인지 잘 모..
"인간광우병 안전지대는 없다…진단 못할 뿐" 프레시안인간광우병, 국산 쇠고기도 안전지대 아니다! 신동아길고 자세한 내용을 핵심만 추려서 표로 만들어 놓으니 그게 뭔소리인지 알리가 있나..구체적인 자료와 설명을 제시한 글은 너무 길고 지루해서 다들 잘 읽어보지 않는다.그렇다고 중요한 내용을 다 잘라먹을순없으니 짧게 요약해놓아버리면이건 뭐 기반 정보가 너무 불충분하니 이도 저도 아닌게 되버리는 셈이다....more
제목 : 이거 위에 트랙백 분이 좀 왜곡을 시켜놔서 -_-
한국소와 미국소의 비교. 한국소와 미국소의 비교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러니까 외국에서 들여온 다른종의 소들 + 질보다는 양으로 떼우는 잡소[평범한 음식점에서 나오는 소고기] + 젖소 시리즈 + 한우 [그러니까 한국소 말고 한우] = 한국소 -_- 본디 한우에 항생제, 약질 같은걸로 관리를 삽으로 하면 등급안나와서 못팔아 넘김니다. [항생제 많이 쓴다는것은 축사의......more
제목 : 이거 뭐니.
한국소와 미국소의 비교.레포트 치면서 딴청 피우다 이거 보고 격뿜.대체 뭐니 저거?우리나라 동물사료.. 아마 쓰기는 쓸 거에요 -_-;.. 불법으로배우기로는 비육기에 농후사료를 공급해서 잘 키우고 어쩌고 저쩌고 해야한다~(물론 요건 곡물사료지만;)다른 분 트랙백 타고 올라가서 보니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2&aid=000......more
... agle농림수산식품부 소식지를 논파 해주실 용자를 기다립니다...진심으로,ㅇㅅㅇ)/아주 그냥 키보드를 탁하고 치니, 억하고 나오던데............ .....에서 퍼온 한국소와 미국소의 비교....... ... more
여튼, 이번 협상은 너무 심했지요.. ㄱ-
...어쨌거나 협상 자체는 정말 한심한 느낌입니다. 너무 내줬어요...ㅠㅠ
먹거리인 만큼 검역을 철저히 했으면 합니다.
사실상 광우병에 관해서는 엄청나게 과장,혹은 왜곡된 정보들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나랏미르님// 광우병은 떡밥이라는 느낌이 강하죠;;; 어쨌거나 협상은 그야말로 Orz입니다...후;;
그렇다고 해서 미국소가 정당화될 수는 없겠지요, 되려 한국소의 검역 방침을 그만큼 끌어올려야 한다는 증거가 될 뿐.
어쨌든 잘 봤습니다. 제발 이번 기회에 한국 내의 검역 문제 또한 확실하게 맺음지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전통 있는 설렁탕집은 비육우 대신 농우만 고집한다던 시절도 있었는데(그리고 그 시절 농우는 100% 한우로 인정받았음), 요즘은 어떨지(농우가 있다손치더라도 그게 100% 한우가 맞는지 역시) 모르겠습니다...
수오님// 그렇죠. 한국소보터 확실하야 더 당당할 수도 있습죠+_+
스누피님// 결국 참고자료가 옳으냐의 문제겠지요.
hislove님// 확실히 최근에 농우는 거의 없겠지요. 식객에 나오던 소는 이제 역사의 한 장면일 뿐일지도요...;;;
소사료로 금지된 원료를 사용한 사료의 생산량이 전체의 85% 란건가요?
아님 국내에서 생산된 사료를 먹으면 85%의 교차'오염' 가능성이 있다는 얘긴가요?
항생제 남용이야 그럭저럭 이해는 하겠는데... 나머지는 선듯 믿을 수가 없네요
라고만 하면 -_-
외국에서 데려온 소들 몇년 기르면 한우 인건 아니지 않습니까.
자세한 조건은 모르지만요;;
[기억이안남 ㅜㅜ 잘알고 있었는데..]
저기에 있는 '한국소' 는 젖소 포함입니다. 젖소는 -_- 장난아니죠;;[기사 몇번 나왔던 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티르// 어이어이....;;;;
진주여님// 본문에 '이 비교는 한우와 미국소의 비교가 아니라 한국소와 미국소의 비교라는 것입니다.' 라고 명시했습니다만;;;;;;;
라엘님// 과장된 측면들이 있는 것도 있고, 사람은 생각보다 튼튼한 면도 있습니다^^;;; (어떤면에서는 슬픈 이야기죠)
史官論也님// 잘 봤습니다. 워낙 상반되는 이야기가 많아 좀 혼란스러운 느낌도 있군요;;;
-> 도대체 이게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가능성'이라뇨? 조사했으면 그냥
수치와 통계를 공개하면 그만이지 '가능성'은 도대체 뭔지...
그리고 4년전 수치인데 지금까지 더 개선된 부분도 많습니다. 하물며 제가 사는
이웃에 한우 키우시는 분들의 축사는 많은 투자와 개선을 거쳤죠. 볏집 구하고
안전한 사료 구하려고 발버둥치는 분들이 저런 도표를 보면 기가 막히실 듯...
'가족'이 반대할 경우에 부검 불가능.. 이라니 뭐랄까..
송아지가 죽었는데 어미소와 아비소(?)가
우리 아이를 누구 맘대로 부검이냐!! 라고 반대한다던가.. 하는 장면이 연상되네요...
dunkbear님// 으음... 이쪽에서는 아무래도 이런 수치로밖에는 모르니까요;;; 일단 자료를 보고 생각할 뿐이죠.
RNarsis님// 정보 감사드립니다.
격이님// 덜덜덜;;;
"소고기"라는게 무시무시한 물건이었군요..... -_-;;;;;;;;;;
한우 꽃등심 먹은게 언제더라[..............;;;]
저 X된거군요..... IIIIIIIIIIorz
(뭐, 사실 한우도 안심할수 없는 다는건 알고있습니다만.. 저정도로 심각한지는 몰랐습니다;;;)
이거야 원.... 힌두교나... 이슬람교도화 해야할까요.. -ㅈ-);;;;;
그런데 위의 ㅊㅇㅊㅇ님이 쓰신 리플......
저 뿜었습니다.......
뇌에 구멍 슝슝나기전에 입이라도 호강.......
아아........ 역시 한국인은 Extream! 한걸 좋아하나봅니다
병원체에 노출된 환경이 다른데 국제적인 잣대나 안전성을 논하는것도 그렇고.... 특목고 꼴등과 실업계 꼴등이 동급이라고 평가하는 것과 비슷한듯.(이것이 바로 신문의 뻘짓이라는 거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저 항생제 수는 ㅡ;...
4mysoUl님// 광우병을 걱정하시는 거라면 위에도 있다시피 안전지대는 없습니다;;; (사실 광우병 위험이 그렇게 크다고도 볼 수는 없지만요)
Occisor님// 옳은 부분이 있는 말씀이지만, 솔직히 개인적으로 문제는 광우병자체보다 너무 쉽게 넘어간 검역주권과 자국에서도 꺼리는
30개월 이상의 소가 수입된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광우병에 거의 노출되지 않은' --> 이걸 어떻게 장담합니까?
우리나라는 광우병 검사를 할 시설이 없습니다.
자료 중에 광우병 의심 소는 오히려 검사를 안한다는 말이 실은 그래서입니다.
검사해서 광우병이면? 검사자가 무사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피하는 겁니다.
상황이 이런데 '광우병에 거의 노출되지 않'았다는 믿음 자체가 실은 낚인 것일수도 있는 겁니다.
아무리 이 정부가 사악하다고 해도 일부러 멀쩡한 사람들 광우병에 처넣어야 할 이유는 없을 겁니다.
소위 글로벌 스탠다드 앞에 우리는 너희와 다르다고 디밀 그 무엇이 없기 때문이겠지요.
소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그 10년에 전 적어도 이 문제에 대해서만큼은 진짜 잃어버린 10년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 우린 아무것도 하지 않았나. 왜 그래놓고 이제와서 미국소만 막으면 좋은 세상인양 떠드는가.
이렇게 검사를 할 시설조차 미비한 현실에서 검역주권을 주창할 입장도 되지 못하거니와
검역을 스스로 하겠다고 한다면 오히려 그나마 제3자에 의한 검역의 수준만큼도 되지 못하는
짜가 검역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어느 것이 그나마 국민 건강을 위한 선택이겠는지요.
그러나 '프리온'의 존재가 밝혀지고. 광우병이 현대 과학으로도 제거할 수 없자(제거 할 수는 있지만, 감염된 생명체가 사망할 수 밖에 없음)대두되기 시작. 특정 형질의 유전자에 반응한다는 사실까지 밝혀졌고..
문제는 그 특정 형질의 유전자가 한국인의 90%이상이 가지고 있다는 점이 심각한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인도 35%의 형질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미국 알츠하이머(치매)환자 중 대부분이 인간 광우병일 것이라는 추측까지도 난무하는 실정입니다.
미국 정부도 이를 의식하는 지 알츠하이머 병 환자에 대한 부검도 거의 실시하지 않으며, 공공연한 사실을 쉬쉬한다는 소문마저 돌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국민에게도 안심시킬 수 없는 고기죠, 미국 상류층은 절대 자국산 쇠고기는 소비하지 않습니다. 일본의 고급소, 아니면 적어도 호주, 뉴질랜드산 청정우. 자신들이 목장 만들지 않는 한은 자국산 고기 절대 안먹는단 소립니다.
검역도 한계입니다. 실지 검역이라는 것도 사실상 어려운 게 100마리를 수입한다 치면 100마리 모두를 검열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또한 무슨 문제가 생길시 막강한 미국 축산협회의 영향을 피할수 없다는 현실입니다. 게다가 프리온의 특성상 금속으로 된 기계를 제외한 플라스틱 해부기구는 쓴 후 태워버려야 하며(300도 이상에서도 수분동안 있어야 변형되기 때문에)이는 소고기를 수입하여 얻는 이득보다 손해가 클 것임을 암시합니다.
일단 프리온에 오염된 쇠고기가 시중에 유통되면 피해는 기하급수적입니다. 우리나라의 식문화 특성상 뷔페보단 내 젓가락이 다른 반찬에 다 가는 식이죠. 이런식으로 전염경로를 따지다 보면 무한댑니다 무한대. 실질적으로 서민들은 광우병의 위험에 거의 무방비가 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소고기야 피해서 먹는다고 칩시다. 문제는 식품첨가제. 알약. 고급 화장품에 들어가는 소의 태반, 기타 셀 수 없는 소고기의 용도.... 젤라틴으로 가공하면, 원산지 표기를 하지 않습니다. 알약 캡슐, 식품첨가제, 라면 스프도 매한가지죠.
실질적으로 쇠고기 시장을 개방한다면, 우리나라 서민층은 꽤나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