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5일
[고찰]쿄애니는 무슨 의도를 가지고 클라나드를 끌고가는가?
에... 일본쪽 반응이 어떤지도 궁금해지는군요.
원작을 해본 사람으로서는 이 전개는 당연한 겁니다만...
원작 해보신 분들 중에서도 분노의 목소리(;;;)를 뿜는 분마저;;; 쿨럭;;;;
원작 안해보신분들은...
음...
전 버로우 탈게요-_-;;
(나기사아-)
어쨌든, 이번 기회에 왜 교토는 이렇게 많은 히로인들을 동시에 이끌고 가는지, 왜이리 자매를 안습으로 만들었는지...
뭐... 이러저러한 것들을 고찰해보겠습니다.

일단 시작하기 전에 경고부터 갑니다.
'고찰'이기 때문에 원작의 핵심 내용까지 무자비하게 나옵니다.
정말 무자비하게 핵심 내용들이 나옵니다!
원작을 올클리어하신 분이 아니시라면 이 아래부터는 보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혹시... 나는 네타를 사랑한다! 라면 할 말 없습니다만...(어이)
어쨌든 크게
1. 어째서 모든스토리를 끌고 가는가?
2. 왜 그 스토리들을 이렇게 진행시키는가?
가 주제가 되겠습니다만...
제 글솜씨가 워낙 형편없고 삼천포로 빠지기 일쑤라...
그냥 봐 주시길! (임마!!)
먼저 어째서 교토는 모든 스토리를 이끌고 가는가?
아, 일단...쓰기전에...
마음껏 네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하군요!! 아하하하핫~~!! (타앙-!)
일단 교토는 제작전부터 모든 스토리를 이끌고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애프터가 2기로 나올 것이 사실상 확정된
지금과는 다르게 당시에 2쿨안에 어떻게 한다고!? 라며 많이들 걱정했죠. (물론 학원편도 2쿨로 모자란 감이 큽니다만)
그렇다면, 왜 교토는 굳이 모든 히로인의 이야기를 끌고 가려고 하는걸까요?
1. 전작의 예가 있다.
KEY원작의 애니화는 3번째 입니다. 그리고 전의 두 번에서는 모두 혼합루트였죠. 그 루트의 완성도 여부를 떠나서
교토는 이번에도 '당연히' 모든 이야기를 넣고 싶었을 겁니다.
어찌보면 카논쪽이 특히나 위험(?)했는데, 모든 내용이 연애적인 요소가 강한 편이어서 쉽게 하렘이 조성될 위험이 있었죠.
결국 먼저나온 에어가 오히려 더 짧은 시간안에서도 연예적 요소가 강한 카노루트를 잘 처리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위태위태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제가 히로인 증발 현상(...)이라 부르는 캐릭터 버리기가 보였죠.
그러나 오히려 클라나드는 주제 상 연애적 요소가 적었습니다. 각색하기도 좋죠. 그래서 많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교토는 '당연히' 모든 이야기를 끌고 갈 수 있다고 여겼을 겁니다.
실제로 전적은 좋습니다. 히로인 증발현상도 잘 해결했다고 생각됩니다. 후코 센스는 난감할 때도 있지만 좋습니다^^
지금까지의 결과에 전 80점을 주겠습니다. 개인적인 기준에 따르면 쿄와 토모요는 비교적 정리가 잘 되었지만(뒤에 언급)
코토미 루트는 연애요소의 수정 과정에서 원작의 매력을 상당히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코토미 루트의 명대사들은 토모야와 코토미가 연인일때만 성립하는 대사였죠. 쩝...
어쨌거나 일차적으로 교토는 전작들의 경우를 생각해 모든 루트를 끌고 갔을겁니다.
2. 상업성을 무시할 수는 없다.
잊지 말아야하는 것은, 클라나드는 상업 목적을 가진 상품이라는 사실입니다.
감동을 주고, 좋은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주지만...
어쨌든 '돈' 되지 않으면 나올 수는 없습니다.
냉혹하다고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예산입니다. 그렇고 말고요.
그런 면에서 봐도 클라나드는 모든 히로인의 이야기를 이끌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마침 좋은 참고 포스팅이 있습니다;;; (우연이에요, 우연!)
http://usio.egloos.com/1420611
여기에서 발매 후 인기도를 보시면...
01위 - 후루카와 나기사 : 8902
02위 - 사카가미 토모요 : 8390
03위 - 후지바야시 쿄우 : 6172
04위 - 이치노세 코토미 : 4654
05위 - 이부키 후우코 : 3452
06위 - 후지바야시 료우 : 1675
07위 - 우시오 : 1666
08위 - 후루카와 아키오 : 977
09위 - 스노하라 메이 : 814
10위 - 미야자와 유키네 : 746
11위 - 스노하라 요우헤이 : 689
12위 - 후루카와 사나에 : 423
13위 - 이부키 코우코 : 376
14위 - 보탄 : 242
15위 - 사가라 미사에 : 212
16위 - 오카자키 토모야 : 141
17위 - 요시노 유스케 : 127
18위 - 니시나 리에 : 107
19위 - 오카자키 나오유키 : 102
20위 - 창립자 축제때 교문 오른쪽에 있던 여자애 : 85
나기사는 당연히 1위입니다. (애프터를 해보신 분이라면 부정하기는 힘들겁니다^^)
20위는...에에;;; 패스-_-;;
어쨌든 2~6위를 보면...
나기사 루트를 살리기 위해 다른 캐릭터를 포기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아실겁니다.
특히 토모요의 경우는 토모요 애프터라는 별개의 게임이 발매될 정도의 캐릭터입니다.
시나리오 각색을 해서라도 이야기에 포함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상업적인 면을 고려하면요.
저는 이런 면에서 나온 것이 17화에 나온 체육창고 이벤트가 아닐까합니다.
모 동호회(...)에서는 그 장면의 gif가 수위문제로 잘릴 정도입니다. (편집의 힘은 무서워)
원작에도 있는 유쾌한 이벤트지만 그렇게까지 색기있게(표현이 이게 뭐냐!?) 나온 것은
상업성의 입김이 약간이나마 작용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대체로 제작팀의 장난끼가 발동한 것이겠지만요)
즉, 이야기 구조가 양립하기 힘들어도 어떻게든 애니메이션이란 틀 안에서 가능한 많은 인물을 등장시킬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3. 클라나드니까.
사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클라나드 원작의 구조는 실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1)나기사 루트 (학원편)
(2)우시오 루트 (애프터)
(3)환상세계
(4)타 히로인 루트 (학원편)
(5)진엔딩 (애프터)
너무 간단하게 일반화시키긴 했습니다만, 순서는 이런겁니다.
모든 것을 잃어버린 토모야는 잡동사니 인형이 되어
자신의 딸이자 세계의 의지(이런 표현이 적당할지는 모릅니다만)의 부탁에 따라
세계를 거슬러 올라가 사람들의 마음을 모으고, 결국 과거를 비극에서 구원해 냅니다.
이런 '루프물'의 구조는 게임이기에 가능합니다. 물론 '쓰르라미울적에'도 루프물입니다만, 클라나드와는 성격이 다르죠.
클라나드는 스토리를 위해 시간상으로는 앞에 위치하는 애프터 스토리도 뒤에 배치했으니까요.
어쨌든 애니메이션을 이런 구조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물론 '쓰르라미울적에' 같은 식으로 각 히로인별로 애니를 만들고, 애프터를 만들면 가능하지만...
물리적 요건은 그것을 무자비하게 짓밟습니다.
...10쿨짜리 초장편 애니를 쉽게 만들 수 있습니까?
...그 퀼리티로?
어떤 분의 말씀대로 클라나드는 '인생'입니다.
각 루트는 인생의 각 요소를 보여줍니다. 그것을 종합해서 마음으로 엮어낸 것이 환상세계입니다.
그러한 인생을 일일이 보여준다면,
10쿨도 모자랄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순수 루프물 구조는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단일 진행을 해야하는데, 이야기 구조상 다른 이야기를 함부로 버릴 수 없습니다.
인생을 취사선택해 보여주려면 어찌해야 하리오?
결국 교토는 '클라나드'를 보여주기 위해 모든 히로인의 이야기를 통합해야만 했습니다.
자, 그렇다면...
교토는 왜 18화처럼 '무자비'하게 까지 느껴질만한 스토리 진행을 보여주고 있을까요?
그것은 앞쪽에 답이 나왔습니다.
클라나드는 '인생'이니까요.
인생은 마음먹는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여기서 잠시 이미지 보컬 소라나드의 '일만의 궤적'의 일부를 가져오겠습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happymeru/70012113207)
臆病なその足で進んでゆく
오쿠뵤오나소노아시데스슨데유쿠
겁쟁이인 그 다리로 걸어 나갔지
歯がゆさで 悔しさで
하가유사데 큐야시사데
답답함으로 분함으로
向かってゆく それが人だから
무캇테유쿠 소레가 히토다카라
향해 가 그것이 사람이니까
60億分の思いが織りなす別世界が目の前に
로쿠쥬우오쿠분노오모이가 오리나스베츠세카이가메노마에니
60억분의 생각이 구성하는 별세계가 눈앞에
僕らを包んでゆくんだ 聞こえてくる声はで
보쿠라오츠츠은데유쿤다 키코에테쿠루코에데
우리들을 감싸간다 들려오는 소리로
生きてゆく 生きてゆくんだ 生きてゆくことが醜くても
이키테유쿠 이키테유쿤다 이키테유쿠코토가미니쿠쿠테모
살아가 살아가는 거야 살아가는 것이 보기 흉해도
生きてゆく 生きてゆくんだ 生きてゆくことで守っていく
이키테유쿠 이키테유쿤다 이키테유쿠코토데마못테유쿠
살아가 살아가는 거야 살아가는 것으로 지켜 가
生きてゆく 生きてゆくんだ 生きてゆくことが醜くても
이키테유쿠 이키테유쿤다 이키테유쿠코토가미니쿠쿠테모
살아가 살아가는 거야 살아가는 것이 보기 흉해도
生きてゆく 生きてゆくんだ 生きてゆくことで輝きだす
이키테유쿠 이키테유쿤다 이키테유쿠코토데카가야키다스
살아가 살아가는 거야 살아가는 것으로 빛나고 있어
이 가사에 클라나드의 전체적 내용이 들어있다고 생각됩니다.
인간은 살아갑니다.
넘어지고, 상처입으면서도 일어나 걷는 존재입니다.
그것이 인생이라고 불립니다.
클라나드의 각 루트는 그런 인생의 단편을 보여줍니다.
특히 '가족'에 많은 할애가 되어있지요.
어떤 루트라도 가족이라는 주제는 녹아있습니다.
후코
우시오 (+애프터)
그 중에서 이 두 루트는 그 요소가 특히 강렬합니다. (나기사 루트는 우시오 루트와 일단 묶었습니다)
거의 이것이 메인이죠. (그래서 전 후코 루트가 트루, 굿으로 나뉜것이 이해가 안됩니다-_-;;; 사족이에요, 사족)
여기서 가족을 빼면 거의 남는 것이 없습니다.
자, 이제 다른 루트에서 가족이란 요소를 빼면 무엇이 나올까요?
(순서에는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1. 나기사 (학원편) :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
2. 미사에 : 과거를 기억하고 추억하는 순수한 사랑
3. 코우무라 선생 : 인생의 보람, 학생을 위한 조용한 애정
4. 캇페이 : 사랑을 통해 절망을 딛고 일어서는 미래.
5. 유키네 : 클라나드의 주제를 암시(사람의 마음), 진실된 인간의 관계
6. 스노하라 : 사소해 보여도 소중한 우정
7. 코토미 : 과거의 슬픔을 극복해내는 강함, 클라나드의 주제를 암시(매커니즘적, 아주 미약 <- 애니에선 좀 더 강화?)
8. 쿄(료는 배드엔딩이니 논외 <- 캇페이도 배드엔딩인데?) : 사랑
9. 토모요 : 사랑
흥미로운 것이 보입니다.
쿄나 토모요는 말 그대로 사랑입니다. 그리고 저기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힘든 사랑'입니다.
쿄는 동생과의 말못할 갈등을 겪었고, 토모요는 게임에서는 아주 힘든 시련을 겪었습니다. 애니의 고생은 장난일 정도로...
다른 루트는 어떻게든 섞어서 엮으면 원래의 메세지를 통해 '인생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만...
저 두 루트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미 '사랑'이란 주제는 나기사에게 쥐어져 있습니다.
(미사에는 사랑의 대상이 다르기에 별 문제가 없이 각색이 가능하죠... 그런데... 넣어줄래나?)
어떻게 그들의 이야기를 보여줘야 할까요?
사랑은 보여줄 수가 없는데?
그렇기에...
아마도...
교토는 쓰라린 사랑의 실패를 보여줬다고 생각됩니다.
인생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사랑이 그렇죠.
저야 사랑이 뭔지 모르는 녀석입니다만,
간접적으로 바라봐도, 사랑은 아픈 거라고 생각됩니다....
18화를 보면 그것이 잘 드러납니다. 제 감상문에도 언급했듯이, 토모요는 자신이 '사랑을 했음을' 깨달으면서 성장했습니다.
쿄와 료는 쓰라린 아픔을 겪으면서 둘의 말 못할 갈등을 풀었습니다. 그것도 아마 '성장'이고 '인생'의 한 부분이죠.
그것을 보여주기 위해서(그리고 2쿨의 여건상) 교토는 잔인하리만치 짧게 그 둘의 사랑을 잘라냈습니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픔은 성숙한 인생을 만들겁니다.
앞으로 애프터는 인생을 더더욱 잘 보여줄 겁니다.
그들의 손에서 절묘하게 섞인 이야기들이
인생을 보여줄 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傷ついて 雨に打たれ
키즈츠이테 아메니우타레
다치고 비에 맞으며
向かってゆく それが人だから
무캇테유쿠 소레가히토다카라
향해 가는 것 그것이 사람이니까
60億分の思いが織りなす別世界が目の前に
로쿠쥬우오쿠분노오모이가 오리나스베츠세카이가메노마에니
60억 분의 생각이 구성하는 별세계가 눈앞에
僕らを包んでゆくんだ 聞こえてくる 声はで
보쿠라오츠츠은데유쿤다 키코에테쿠루코에데
우리들을 감싸간다 들려오는 소리로
生きてゆく 生きていゆんだ 生きてゆくことが醜くても
이키테유쿠 이키테유쿤다 이키테유쿠코토가미니쿠쿠테모
살아가 살아가는 거야 살아가는 것이 보기 흉해도
生きてゆく 生きてゆくんだ 生きてゆくことで守ってゆく
이키테유쿠 이키테유쿤다 이키테유쿠코토데마못테유쿠
살아가 살아가는 거야 살아가는 것으로 지켜 가
生きてゆく 生きてゆくんだ 生きてゆくことが醜くても
이키테유쿠 이키테유쿤다 이키테유쿠코토가미니쿠쿠테모
살아가 살아가는 거야 살아가는 것이 보기 흉해도
生きてゆく
살아가
이키테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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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궁금하군요..덜덜....
혹시 설정에 따라 그거 저절로 여려있는 경우는 없겠죠;;;
직접쓰셨다면.. 엄청나세요 ㄷㄷ
그런 의도로 http://www.louice.net/ 의 관련 글에 링크 걸어놨습니다(...).
혹시라도 요청하시면 지울게요 'ㅅ')/
나기사가 정 히로인이 아니라는 분은 아무래도 원작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는 느낌밖에는 안듭니다. (..)
그렇게 토모요를 좋아하던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인 마에다 쥰 역시 클라나드에서는 나기사를 메인 히로인으로 내세웠지만,
결국 자신이 아끼는 토모요를 위해 토모요 애프터는 따로 냈을 정도니까요. (클라나드에서 토모요 애프터를 다룰수는 없었지요.)
하지만 사실 전 토모요 애프터에서의 토모야는 나기사를 배신했기 때문에 그런 결말을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퍽퍽) 농담 반 입니다;;
Louice님// 오히려 감사드릴 일입니다..ㅜㅜ
汐님// 나기사가 진 히로인이 아니라면;;; 으아;;; 그건 무리이에요;;;;;
(애프터의 토모야;;;; 쿨럭;;;; 아니, 왠지 그럴싸해요-_-;;)
토모야가 고생
리버!쪽의 트릭은 게임이기에 가능한 트릭이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클라나드가 발매되었을때, Key사에서는 후코의 인기가 가장 많았다고합니다.
그래서 타이틀의 광고가 아닌 다른 광고의 모델은 대부분 후코가 맞았다고하죠.
결론은 나기사빠는 그저 덩실덩실~ (응?)
(그래놓고 함께 덩실덩실~ <- 응?)
그거 원래 2ch에서 키빠가 잠깐 한 말이 비웃음당한 데서 유래됬다는 걸로 기억합니다;;;
그다지 좋은 의미가 아니랄까요....
비슷한 예로 페이트는 문학 이라는 달빠의 망언도 세트아이템 취급된다죠.
뭐,... 어디서 봤는지도 기억이 안나니 아닐수도 있지만 말이죠 [...]
받아들이기 나름이랄까요-_-;;; 분명 클라나드는 실존하기 힘든 '이상향'을 지향하고 있습니다만,
그 '이상향'은 실로 추구할만한 '인생'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극장판 CLANNAD를 보고 나면 TV판이 누구누구를 구박한다 쿄애니 반성해라 같은 의견이 나오기 어렵지요 -ㅂ-a
교토는 정말이지 잘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에어는 정말 애니로서 '초'자가 붙는게 아깝지 않을정도로 잘 만들었고,
카논은 그 많은 노력들이 좀 헛돌아버려서 좀 아쉽지만,그래도 정성이 느껴지고,
클라나드역시 더 말 할 필요가 없을정도.....
(역시...한 1~2년 후에는 리틀버스터즈가 나오는겁니까??)
나랏미르님// KEY에서도 은근히 애니화를 바라는 것 같더군요... 교토가 맡아서 말이죠...